다음에서 DavDay를 한다고 한다.

일정표를 보면 오픈에디터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고 한다.
내가 지금 글 쓰고 있는 웹에디터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관심이 조금 간다.

또한 다음의 경쟁사(?)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스마트에디터보다 첨부관련으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좋아 한다.

하지만 전체적으로 웹에디터에 대한 이야기뿐이여서 아쉬운 DevDay가 될 듯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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